김종민, 빽가 얘기에 눈물 펑펑 "우리 정신 차리자!"

입력 2010-01-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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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가수 김종민이 최근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에게 눈물의 영상편지보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신지가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중인 빽가(본명 백성현) 얘기를 꺼내자 김종민은 이내 눈물을 보였다.

김종민은 "빽가가 엉엉 울면서 전화를 했더라"며 "내가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신을 안 차리면 빽가가 정신이 나가겠더라"고 울먹이며 말을 전했다.

김종민은 "정신차리고 울지 말라고 우리 코요태 계속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털어놓으며 또 다시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은 "빨리 나아서 열심히 코요태하자! 파이팅"이라고 빽가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빽가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뇌종양 수술을 받고 이튿날인 23일 일반병실로 이동해 현재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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