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0% "스마트폰 사고 싶다"

입력 2010-01-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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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128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 1051명 중 81.2%인 853명이 ‘향후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다양한 컨텐츠 기능’ 때문이 6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터넷 사용기능(43.7%) ▲응용프로그램 기능(28.0%) ▲세련된 디자인(26.1%) ▲터치기능(8.8%)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7.2%) ▲주위의 부러운 시선(1.6%) ▲기타(0.5%)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 234명을 대상으로 사용상의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는 ‘배터리 소모가 크다’는 답변이 54.7%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복잡한 기능(30.8%) ▲응용프로그램들의 충돌(23.1%) ▲크기와 무게(22.6%) 등의 순이었다.

구매할 계획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의 경우 이유는 ‘비싼 기기가격(67.7%)’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편해서(29.3%) ▲복잡한 기능(27.3%) ▲잘 몰라서(7.1%) 순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A/S의 불편함과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의 약정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 등이 있었다.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는 연령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20대(50.9%)와 30대(41.6%)는 애플의 ‘아이폰’을 40대이상(39.8%)은 삼성 ‘옴니아’를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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