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코스피, 불안심리 팽배...재차 낙폭 확대

입력 2010-01-26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을 반등을 시도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18.50포인트(-1.11%) 떨어진 1651.7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가 소폭 반등한데 힘입어 코스피도 장 초반 3일만에 반등을 시도했다. 그러나 연기금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 역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프로그램거래에서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지수하락압력을 높이고 있다.

이같은 불안감은 여전히 미국의 금융 개혁안에 대한 잠재적인 리스크를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국내 4분기 GDP가 예상치를 하회한 점이나 외국인이 미온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도 부담스러운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이 시각 현재 개인만이 2184억원 사들이며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5억원, 159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로 한 때 강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테마주들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역시 재차 낙폭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6.40포인트(-1.20%) 떨어진 527.8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만이 144억원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82억원 내다팔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4.20원 떨어진 11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16,000
    • +0.37%
    • 이더리움
    • 2,71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23%
    • 리플
    • 1,517
    • -0.98%
    • 솔라나
    • 105,800
    • +0.38%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