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48억원…전년比 62.8%↓(상보)

입력 2010-01-21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재료 가격상승·환율 하락이 영업손실 초래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8%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한 2588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0.9%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암모니아 계열 제품의 판매량은 늘었으나 판매가격 하락으로 매출액이 줄어 들었고, 유가 및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원화환율 평가절상으로 영업이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3분기에도 매출액과 순이익이 2554억원과 2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22.6% 감소했다. 암모니아 계열 주요제품 가격 하락 등으로 매출액이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주요 원재료 가격상승, 환율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384억원으로 전년비 8.2%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907억원으로 21.9% 줄었다. 반면 순이익은 867억원으로 1.6% 늘었다.

염소·셀룰로스 계열 4분기 매출액은 메셀로스 등 일부 제품의 계절적 수요 감소 등으로 전분기대비 2.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한 1132억원을 기록했다.

전자재료 부분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6% 감소했으나 IT 산업 수요증가와 일부제품의 증설에 따른 매출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79.2%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암모니아 계열 매출액은 요소, 암모니아 등 주요 품목의 판매물량 증가로 전분기대비 5.1% 증가했으나 국제가격 약세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9.7% 감소한 1266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8,000
    • +1.42%
    • 이더리움
    • 2,43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22,800
    • +6.99%
    • 리플
    • 1,599
    • +0.95%
    • 솔라나
    • 116,600
    • +4.48%
    • 에이다
    • 235
    • +6.8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303
    • +9.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14.88%
    • 체인링크
    • 11,160
    • +1.55%
    • 샌드박스
    • 72.56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