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저소득층 아동 음악교육용 악기 증정

입력 2010-01-20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음악교육을 위한 악기를 지원키로 하고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사회복지관 '혜심원'에서 악기 증정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한화그룹이 지원키로 한 음악교육용 악기는 바이올린 348개, 플룻 128개, 첼로 6개 등이다.

이 악기들은 전국 22개 사회복지관 약 500명의 아동에게 1인당 한 개씩 지급돼 아동들은 자신만의 악기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악기 증정식에는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과 한국메세나협의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혜심원 아동들이 준비한 음악회와 악기 증정, 그리고 악기 시연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악기증정은 한화그룹이 총 24억원을 지원해 3개년 사업으로 진행 중인 '한화 예술더하기'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2009년에도 한화는 북, 장구, 소고, 꽹과리, 오카리나 등 악기 1045대를 전국 29개 복지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이 아이들의 정서가 많이 안정되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으며 이번 악기 증정이 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문화예술적 소양 발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8,000
    • +2.09%
    • 이더리움
    • 2,44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19,000
    • +5.11%
    • 리플
    • 1,600
    • +1.2%
    • 솔라나
    • 117,600
    • +5%
    • 에이다
    • 234
    • +6.3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01
    • +5.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7.68%
    • 체인링크
    • 11,160
    • +1.73%
    • 샌드박스
    • 72.1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