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룸살롱서 '폭행·욕설 소동' 소환 예정

입력 2010-01-20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개그맨 이혁재(37)가 룸살롱에서 벌어진 폭행혐의로 경찰 조사 중에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혁재는 지난 13일 오전 2시 께 인천 연수구의 한 룸살롱에서 일행 3명과 술을 마신 뒤 인근의 다른 룸살롱으로 자리를 옮겼다.

술을 마시던 이씨는 이전 룸살롱에서 동석했던 여종업원을 불렀지만 이 종업원이 퇴근하고 없자 화가 난 상태로 이 룸살롱을 찾아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난동을 피웠다.

이혁재는 여종업원을 관리하는 A씨(29)를 룸으로 불러 욕설을 퍼붓고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동이 벌어지자 말리러 간 남자종업원 B씨(31)에 대해서도 이혁재가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피해자인 여종업원 A씨(29)와 남자 종업원 B씨(31)를 불러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주 중 이혁재를 소환해 폭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혁재는 2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와전된 부분이 많으며 경찰에게 연락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이혁재에게 19일 연락을 했고 사건 수사는 금주내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1,000
    • +2.87%
    • 이더리움
    • 2,462,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324,000
    • +6.86%
    • 리플
    • 1,611
    • +1.77%
    • 솔라나
    • 118,100
    • +5.73%
    • 에이다
    • 237
    • +7.7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02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8%
    • 체인링크
    • 11,320
    • +3.57%
    • 샌드박스
    • 72.97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