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수출 420억달러 목표 추진한다

입력 2010-01-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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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통상 지원활동을 펼친다.

올해 수출목표를 420억달러로 설정하고 도내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농수산물 수출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미국, EU, 인도 등 무역사절단 13회 ▲해외전시박람회 단체참가지원 20회 ▲대규모 충남 우수상품 전시 상담회 개최 ▲토털 마케팅 지원분야 확대 등 20개 사업을 실시한다.

또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전진기지인 LA 무역관과 상해무역관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고, 남미지역 수출교두보 확보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에도 무역관을 신설·운영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농수산물 수출의 조직화·규모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 거점 에이전트 사업 ▲충남 농수산물 상설관 설치사업 ▲ 농수산물 수출 선도조직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2011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개최 준비를 밀도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충남도는 총 10회의 무역사절단을 운영하여 7천1백만달러, 54회의 각종 해외 유명전시회에 참가하여 7천만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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