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SW-HW 통합형 ‘엑사데이터 v2’ 출시

입력 2010-0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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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성능, 비용 절감 효과 제공

▲크리스 챌시아 오라클 엑사데이터 어플라이언스 담당 전무
한국오라클이 지난 9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발표한 '엑사데이터 v2'를 국내에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오라클의 소프트웨어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하드웨어를 통합한 머신으로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온라인트랜잭션 프로세싱(OLTP)을 동시에 지원한다.

한국오라클은 13일 서울 삼성동 본사 1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엑사데이터 v2의 성능, 전략, 향후 시장 공략 계획 등을 밝혔다.

크리스 챌시아 오라클 엑사데이터 어플라이언스 담당 전무는 “급증하는 데이터로 인해 기업의 데이터센터 규모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엑사데이터 v2는 IT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비용을 크게 절감시켜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엑사데이터는 v1 출시 때부터 북미, 남미, 아태, 유럽지역에서 통신, 보험, 금융, 제조 등 업종에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면 빠른 성장을 거뒀다”며 “일례로 유럽의 온라인 유통회사인 알레그로는 엑사데이터 도입 후 기존 24시간 걸리던 쿼리작업이 30분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전무는 엑사데이터 v2의 장점으로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한 예측 가능한 성능, IT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통한 비용 절감, 최단기간 ROI 극대화 등을 꼽았다.

그는 “엑사데이터 v2는 오라클만의 쿼리 기능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가 뚜렷하다”며 “비용절감에 대한 CIO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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