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신규 점포 확대 일자리 5천개 만든다

입력 2010-01-13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PC그룹은 올 한 해동안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자사 브랜드의 점포를 전국에 800여 개 출점해 5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SPC그룹의 각 브랜드들은 현재 전국 40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며, 장기간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SPC그룹은 지난 200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이래 2007년에 1조4000억원, 2008년 1조8000억원에 이어 2009년에는 매출 2조원 돌파하는 등 5년 연속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도 2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SPC그룹은 "지난해에는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프랜차이즈모델을 통해 총 800여 개의 점포를 신규 출점해 년 초에 계획했던 500개점을 초과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브랜드 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점포당 최소 6~8명 규모의 일자리로 환산했을 때 총 5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의 경우, 점주를 포함해 제조 기사 2명과 판매 사원 3명, 점포 매니저 등의 인원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점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날 협력회사들의 일자리까지 포함한다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등 각 업계 부동의 1위 브랜드들의 매장 출점을 통해 국내시장의 고용창출은 물론, 얼어붙은 국내 취업시장에 훈훈한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70,000
    • -2.51%
    • 이더리움
    • 3,37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42,400
    • -7.88%
    • 리플
    • 1,905
    • -4.51%
    • 솔라나
    • 143,000
    • -3.83%
    • 에이다
    • 278
    • -5.76%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720
    • -3.91%
    • 샌드박스
    • 48.78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