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태반주사제 시장 진출

입력 2010-0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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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프쓰리와 공동판매계약 체결

슈넬생명과학이 태반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 슈넬생명과학은 13일 한국엠에프쓰리社의 태반 주사제 제품을 국내에서 공동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태반주사제는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ㆍ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위스 MFⅢ社가 만든 제품으로 갱년기 장애개선에 효능이 있다.

한국 엠에프쓰리는 지난해 국내 진출했으나 자체 영업인력 부족으로 시장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슈넬생명과학측은 올해 5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3년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태반 주사제는 국내 시장이 충분히 형성돼 있고, 고령화에 따라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태반 주사제가 스위스에서 처음 탄생한 만큼 MFⅢ의 기술력과 당사 영업력을 결합하면 15% 시장점유율 달성도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태반 주사제 시장은 800억원대 규모로 HS바이오팜, 한국마이팜제약 등 중소제약사 중심으로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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