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엑스포공원 재창조 연내 착공 계획

입력 2010-01-12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시는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엑스포재창조 2차 시민공청회에서 민간사업자 선정 및 SPC사업자 구성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 기본 구상 안은 엑스포과학공원을 ▲문화산업구역(10만~15만여㎡) ▲과학공원구역(27만~30만여㎡) ▲복합개발구역(10만여㎡) ▲MICE(회의)산업구역(DCC와 대전무역전시관) 등 모두 4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하고 복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 수익으로 나머지 3개 구역 개발하는 것이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과학공원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전제 아래 공공성과 수익성을 고려, 민간 자본과 아이디어를 끌어들이는 민관합동 PF 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과학공원은 18년 동안 뚜렷한 활용방안 없이 방치됐고, 지난 10년 동안 재창조 사업 추진을 위한 비용이 10배 이상 상승한 상태에서 더는 사업추진을 늦출 수 없다"며 "복합개발구역에 정주기능이 반드시 없어야 한다는 것은 명시하지 않을 것이며, 민간사업자들의 공모 내용을 보고 최종 사업자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이달까지 사업부지 내 토지감정평가 및 관련기관 협조 절차를 끝내고 나서 5월까지 건설사,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민간 PF사업자를 공모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7월부터 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에 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0,000
    • +0.1%
    • 이더리움
    • 2,953,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
    • 리플
    • 1,993
    • -0.94%
    • 솔라나
    • 123,900
    • +0.98%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50
    • +0.94%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