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문화부 부장관, SK컴즈 방문해 인터넷 산업 발전방향 논의

입력 2010-01-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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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제러미 헌트 영국 문화부 부장관(오른쪽)이 SK컴즈를 방문해 주형철 대표이사와 한국 인터넷 서비스 동향과 인터넷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SK컴즈)

영국 문화부 부장관이 한국방문 중 국내 인터넷 대표기업으로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제러미 헌트 영국 문화부 부장관이 지난 8일 회사를 방문해 한국 인터넷 산업 현황 및 글로벌 인터넷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헌트 부장관의 이번 방문은 SK컴즈가 지난 해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진행한 환경캠페인 '네이트 초록마을'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캠페인은 현재 영국 외무성 디지털 외교 성공사례로 선정돼 매달 영국 외무성 소속 아시아 태평양 대사관 직원들에게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헌트 부장관은 이날 네이트, 싸이월드 등 SK컴즈의 다양한 서비스를 비롯한 한국의 발전된 인터넷 서비스 산업과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향후 인터넷 미디어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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