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글로벌 ERP 구축…효율 높이고 스피드경영 가속

입력 2010-01-06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는 국내외 분산된 ERP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글로벌 ERP(enterprise resources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경영효율과 스피드 경영을 강화하라는 박종우 사장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앞서 박종우 사장은 "지난해 SCM(공급망 관리) 시스템 개선 및 정상화를 통해 경영 스피드와 효율을 높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ERP를 조기 완성해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경영효율과 스피드 경영을 더욱 가속화 하자"고 말했다.

정보경영그룹 박흥옥 부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효과적이고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ERP를 도입하게 됐다”며 “글로벌 스탠더드 확립으로 기업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ERP 시스템을 본사부터 적용하기 시작해 상반기내에 전 법인으로 확대 적용, 영업, 구매, 생산, 물류, 재무 등 모든 업무처리의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는 지역별(법인별), 제품별로 분산 운영되던 ERP 시스템들을 SAP솔루션 기반의 1개 시스템으로 통합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신규 프로세스 발생시 본사의 시스템 변경만으로도 전 세계 모든 법인에 적용해 즉시 처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신규 법인 시스템 구축과 프로세스 변경 적용 기간은 7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4,000
    • +0.68%
    • 이더리움
    • 3,01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7,100
    • +1.27%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14%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