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시장 확대 최대 수혜 '목표가↑'-대신證

입력 2009-12-29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9일 현대건설에 대해 원자력발전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25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원전 시공 경험이 가장 많고, 전체 시공현장의 주요 시공사로 참여했기 때문에 향후 원전 플랜트 컨소시엄 구성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며 "또한 한국 주도의 컨소시엄이 참여하지 않는 원전 건설현장에서도 시공사로 참여할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사업포트폴리오에서 주택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기 때문에 08~09년 주택분양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 15%대 이상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현대건설 해외부문의 최대 강점인 가스 플랜트와 발전 플랜트에서의 수주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해외수주 모멘텀은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건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500억원, 116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4분기 실행원가율이 조정되면서 영업이익 감소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2,000
    • +0.98%
    • 이더리움
    • 2,67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1%
    • 리플
    • 1,513
    • -0.85%
    • 솔라나
    • 105,300
    • +0.77%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09%
    • 샌드박스
    • 59.07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