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수산물 인증품목에 미른김 등 3개 추가

입력 2009-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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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인증대상품목 확대

친환경수산물 인증품목에 마른김, 마른미역, 간미역이 추가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식품안전성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생산자 소득증대를 위해 친환경수산물인증 대상품목을 3개 추가, 10개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친환경수산물인증 대상품목은 넙치, 무지개송어, 굴, 홍합, 김, 미역, 톳 등 7개 품목이었다.

때문에 김과 미역이 친환경수산물로 인증을 받았어도 이를 단순 가공한 마른김, 마른미역 및 염장미역은 친환경수산물인증제품으로 표시․출하할 수 없어 제품 차별화에 애로가 있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으로 친환경수산물 인증제품의 생산량 증가 및 어업인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되는 등 인증제도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인증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수산물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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