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2010년 최선호주 손색 없어 '매수'-한화證

입력 2009-12-18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18일 무림페이퍼에 대해 2010년 최선호주로서 손색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다솔 한화증권 연구원은 "무림페이퍼가 처한 영업상황이 여전히 좋고 배당은 매력적이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다"면서 "반덤핑 수혜까지 생각하면 놓칠 수 없는 주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무림페이퍼의 11월말 기준 인쇄용지 재고량은 1만3500톤으로 역대 최저 수준에 재고상황을 고려할 때, 인쇄용지 내수가격은 11월 이어 12월에도 소폭 인상 가능할 것"이라며 "2010년 예상 PER이 3.3배라는 점을 고려할 때, 배당매력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제지업종의 가장 큰 이슈는 중국 제지업체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 판정 가능성으로, 중국 업체에게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무림페이퍼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이는 무림페이퍼의 미국 수출비중이 전체 인쇄용지 업체 중 가장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3,000
    • +0.49%
    • 이더리움
    • 2,66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23%
    • 리플
    • 1,512
    • -1.43%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10
    • -0.6%
    • 샌드박스
    • 58.84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