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09-12-16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가 운영하는 국내기업 최초 청소년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이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1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국립중앙과학관장, 김병오 심사위원장, 정상국 LG 부사장, 수상자 및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했다.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LG가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이다.

지난 9월 말 응모작 접수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약 900개 초․중․고교의 청소년들이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모두 9124편의 아이디어를 응모, 역대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다기 스틱', '자전거 벨트', '깔대기 병뚜껑' 등 청소년들이 고안해 낸 기발한 생활 속 과학 아이디어가 봇물을 이뤘다.

LG는 올해 시상 폭을 확대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대상) 3명을 포함해 모두 121명에게 시상했다. 입선작을 두 배로 늘려 총 100명에게 시상하고,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학교에 수여하는 특별상도 기존 1개 학교에서 초․중․고 부문별로 총 3개 학교에 수여한 것.

LG는 수상자들에게 부상으로 47인치 LCD TV, 노트북 등을 수여하는 한편 과학교육 환경의 향상 차원에서 대상 수상자의 학교에 500만원 상당의 과학 기자재를 증정한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들에게는 해외 선진과학관 견학의 특전도 부여해 우수한 학생들의 과학적 견문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9,000
    • -0.36%
    • 이더리움
    • 2,68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07%
    • 리플
    • 1,428
    • -2.79%
    • 솔라나
    • 103,000
    • -0.19%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00
    • -1.71%
    • 샌드박스
    • 57.79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