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국 톈진 지점 개설

입력 2009-12-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은행은 중국 톈진(天津)시 시칭(西淸)구에 지행(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1997년 톈진에 분행을 개설하고 중국 현지영업을 개시한 이래 칭다오, 쑤저우 등 중국 지점을 계속 확대해 왔다. 올 6월말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니즈 충족을 위해 중국현지법인인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법인장 문호성)’를 세워 인민폐업무 등 업무영역을 확대했다.

톈진시칭(西淸)지행이 설립되면 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는 톈진, 칭다오, 선양,옌타이, 쑤저우 분행과 함께 6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칭지행 개설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거리가 멀어 톈진분행과의 거래가 불편했던 한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수신영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기업 위주에서 벗어나 현지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현지화로 향하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10년 초 칭다오 지역에도 지행을 추가로 개설해 중국 영업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75,000
    • +0.22%
    • 이더리움
    • 3,603,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47,500
    • -0.17%
    • 리플
    • 1,952
    • +1.83%
    • 솔라나
    • 151,700
    • -2.19%
    • 에이다
    • 313
    • +2.6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1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1.16%
    • 체인링크
    • 17,060
    • +1.01%
    • 샌드박스
    • 51.88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