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개인 외국인순매수 유입...상승 추세 유지

입력 2009-12-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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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7일 꾸준히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일반법인과 기관은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매수 순매도 쌍방 간의 힘의 균형이 유지되면서 지수는 486포인트 내외에서 횡보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08p(0.64%) 오른 476.71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인이 각각 136억 원, 28억 원씩 순매수 중이며 일반법인과 기관이 각각 36억 원, 106억 원씩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 운송장비 부품, 기타제조,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등이 1~3%대의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반면 유통, 섬유 의류, 종이 목재, 비금속,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오락 문화가 소폭 하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시가 총액 상위 20위 종목들 중 태웅, GS홈쇼핑, 하나투어, 주성엔지니어링은 2~3%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광, 성광벤드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4개 종목을 포함 52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5개 종목을 더한 410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9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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