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UAE서 11.7억불 공사 수주

입력 2009-11-2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4번 패키지인 저장시설 건설공사

대우건설이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11억700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저장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의 자회사인 테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르와이스 정유시설 증설공사 중 저장시설 건설공사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사는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에 총 76기의 저장탱크로 구성된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총 공사금액은 11억7000만달러(한화 약 1조3600억원)다.

대우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EPC :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을 일괄턴키로 단독 수행하며 오는 12월 착공해 2014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세계 최대의 LNG탱크 시공실적과 직경 98m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석유저장탱크 시공실적 등 천연가스(LNG), 석유저장탱크 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UAE 플랜트 건설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UAE를 리비아, 나이지리아, 알제리에 이어 새로운 주력 해외시장으로 개척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회사의 M&A 등 주변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의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영업활동에 전념한 결과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알제리 아르주 LNG플랜트, 리비아 워터프론트 건설공사 등 총 26억7000만달러의 해외건설공사를 수주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14억달러를 추가해 실적은 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부다비정유저장시설위치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29,000
    • +0.59%
    • 이더리움
    • 3,39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83%
    • 리플
    • 2,172
    • +1.97%
    • 솔라나
    • 141,800
    • +1.43%
    • 에이다
    • 408
    • +0%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0.04%
    • 체인링크
    • 15,400
    • -0.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