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11월 이전 모델, 2만대 무상수리

입력 2009-11-18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11월 이전에 출고된 신형 '쏘나타' 2만여대에 대해 차량 떨림 현상이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

18일 현대차 관계자는 "11월 이전 출시된 신형 쏘나타 차량 떨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안전과 관련이 없지만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부품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교환 대상 부품은 CV(등속) 조인트이다. 이는 엔진에서 발생한 운동에너지를 바퀴로 전달하는 역할과 함께 바퀴가 좌우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CV조인트를 교환한 차량의 경우 차량 떨림 현상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떨림현상이 차량 안전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캠페인 방식으로 일부 부품을 교환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는 2500rpm 부근에서 소음이 발생하고 차량 떨림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돼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9,000
    • +2.04%
    • 이더리움
    • 2,609,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39%
    • 리플
    • 1,739
    • +2.35%
    • 솔라나
    • 107,900
    • +4.66%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38%
    • 체인링크
    • 12,020
    • +1.61%
    • 샌드박스
    • 86.78
    • +1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