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美 폐PCB 수집업체 지분 인수

입력 2009-11-16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니꼬동제련은 미국의 폐 인쇄회로기판(PCB) 수집업체인 ERI 지분 10%를 5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ERI는 미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폐 PCB 수집업체로, 연간 폐 PCB 처리 물량은 3만5000t, 미국 내 22.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ERI 지분 인수를 통해 경영 참여와 함께 폐 PCB 전량을 공급받기로 했다. 폐 PCB에는 동,은 등 상당량의 금속이 포함돼 있어 이를 통한 자원재활용 사업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폐 전자제품에서 희유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의 성장성이 커 ERI 지분을 인수했다"며 자원재활용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49,000
    • -0.19%
    • 이더리움
    • 3,48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28,400
    • +2.07%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20
    • +2.69%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