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한미 통화스왑자금 6억 달러 전액 회수

입력 2009-11-09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오는 12일 만기도래하는 미국 연준 통화스왑자금을을 활용한 외화대출 6억달러를 전액 회수키로 했다.

또 오는 10일 예정된 외화대출의 경쟁입찰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사정이 원할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은은 "최근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사정은 CDS 프리미엄 하락 등을 감안할때 상당수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화스왑자금 외화대출 잔액은 12억5000만 달러로 줄게됐다.

한은은 다만, 이후 만기도래하는 경쟁입찰식 외화대출 자금 재입찰 여부는 국제금융시장 동향, 경상수지 추이,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사정 등을 보고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30,000
    • -0.96%
    • 이더리움
    • 2,52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17%
    • 리플
    • 1,665
    • -1.07%
    • 솔라나
    • 105,100
    • -2.23%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40
    • -4.26%
    • 체인링크
    • 11,480
    • -2.71%
    • 샌드박스
    • 78.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