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내년 GDP 4.8% 전망

입력 2009-11-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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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 플러스전환.. 민간내수. 수출 영향

우리나라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4.8%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올해 GDP는 -1.2%에서 0.1%로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오태석 SC제일은행 수석 애널리스트는 4일 "3분기에도 강한 회복세 지속'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가 3분기에도 민간 내수와 수출은 상승세를 유지했고, 정부지출과 건설부문은 재정 긴축의 영향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내년 1분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GDP가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면서 한국은행이 올해 11월이나 12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금융위기 전과 GDP 차이는 여전히 난다"고 언급했다.

또 "최근 주택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한국은행이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2.0%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1분기에 50bps,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25bps씩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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