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 본바탕은 좌파…" 윤계상 사과

입력 2009-11-02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영화계를 ‘좌파’로 규정, 시비를 부른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31)이 사과했다.

윤계상은 2일 “나의 무지함에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 좌파란 단어의 큰 의미를 솔직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어떤 해명도 필요치 않다. 그냥 나의 완벽한 실수이기 때문에 부끄럽다.”

문제의 단어 좌파는 “정치적인, 나의 어떤 생각을 담고 있는 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영화계가 나에게 어떤 편견을 갖고 대한 것도 아니라”고 일축했다.

윤계상은 “나의 무지함에서 불러올 수 있는 여러 말들로 (팬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안하고 미안하다”며 거듭 사죄하며 “그냥 참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성했다.

앞서 윤계상은 패션 월간과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 굉장히 우호적이지 않다”고 토로했다. 아이들 출신 가수에 대한 편견을 이른바 좌파로 해석하며 “막혀 있다는 거다. 내가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고 털어놓았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2,000
    • -1.86%
    • 이더리움
    • 2,919,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430,500
    • -5.01%
    • 리플
    • 1,929
    • -2.87%
    • 솔라나
    • 119,700
    • -2.52%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97
    • +1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1.8%
    • 체인링크
    • 13,220
    • -3.15%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