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텍시스템, 삼성전자 터치스크린 방식 변경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09-10-30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터치스크린 방식을 기존 저항막 방식에서 정전용량 방식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지텍시스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18분 현재 디지텍시스템은 전일대비 1400원 오른 2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디지텍시스템과 함께 관련주로 알려진 시노펙스그린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디지텍시스템스는 삼성전자가 정전용량 방식으로 첫 출시하는 옴니아 HD 모델에 적용되는 터치센서를 양산, 공급하고 있다.

규모는 월 5만대에서 7만대 수준으로 개당 가격인 14달러로 환산하면 월간 최대 98만달러,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효과가 예상된다.

디지텍시스템즈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초 출시하는 정전용량 방식 모델에 터치센서를 공급키로 했다"며 "정전용량 방식은 멀티터치가 구현 가능한 방식으로 이미 100만 capa를 준비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모바일 분야에서 압력식 방식만을 양산했던 디지텍시스템스는 이번 정전용량 방식 양산을 시작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각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경쟁업체 중 압력식, 정전용량 방식을 동시에 납품하는 곳은 디지텍시스템스가 유일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00,000
    • -0.81%
    • 이더리움
    • 3,41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300
    • +1.02%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