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확대…15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에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뷰오리'와 '위뜨'를 새롭게 선보이며 웰니스 쇼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기존 룰루레몬과 알로에 이어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6일 서울 잠실점 본관 3층에 미국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와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잠실점은 올해 8월 문을 연 룰루레몬과 지난해 입점한 알로를 포함해 총 4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가운데 이들 4개 브랜드를 모두 운영하는 곳은 잠실점이 유일하다.
뷰오리 매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형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요가와 러닝, 트레이닝 등에 적합한 운동복을 비롯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인다.
위뜨는 운동복뿐 아니라 웰니스 관련 상품을 강화했다. 잠실점에서 웰니스 주스를 단독 판매하고 텀블러와 요가매트 등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해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겨냥한다.
신규 매장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뷰오리는 15일까지 전 품목을 10% 할인하고 3개 이상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20% 할인 판매한다.
위뜨 역시 같은 기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두 브랜드 모두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조아라 롯데백화점 패션부문 여성패션팀 치프바이어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이 성장하며 관련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잠실점은 국내 유일하게 글로벌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4곳을 모두 갖춘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서 웰니스 쇼핑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애슬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