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방사청 개청 주도…참여정부 출신 변호사

입력 2026-11-06 15: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사청장 취임 1년 만에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을 주도한 변호사 출신으로 참여정부 당시 민정비서관 등을 지냈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한 이 후보자는 연세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한 뒤 1989년 사법시험에 합격 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의 법률특보로 활동했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참여정부에서 국방획득제도개선단 단장, 방사청 개청준비단 단장을 맡으면서 방사청 개청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06년 초 방사청 개청과 함께 초대 차장이 됐지만, 취임 1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해 임기는 길게 이어가지 않았다.

퇴임 이후인 2010년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이 대통령과의 인연을 지속했다.

이 후보자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당선 이전 근무했던 법무법인 새길에서도 변호사로 일한 바 있다.

이 후보자는 이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해 11월 제15대 방사청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방사청을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승격하고 국방부 산하에서 국무총리 산하로 옮기는 등 방위산업 강화를 위한 조직 재편을 건의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0,000
    • -3.82%
    • 이더리움
    • 3,043,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6.05%
    • 리플
    • 1,615
    • -8.29%
    • 솔라나
    • 122,700
    • -4.51%
    • 에이다
    • 254
    • -3.42%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830
    • -3.64%
    • 샌드박스
    • 59.27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