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 참여…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충북지역 대학과 기업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5일 부산 호메르스호텔에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 지역 8개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연구성과 포스터 32건을 전시하고 산학협력 우수사례 8건을 발표했다.
또 취업역량 강화 특강과 연구성과 평가를 진행하고 우수학생 8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기업 수요에 맞춘 석·박사급 전문인력 142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