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3분기 영업익 448억원…전년比 0.7% 증가

입력 2026-11-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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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520억원, 5.7% 늘어…누적 영업익 1293억원
단체급식·식자재유통에 외식·케어푸드까지 고른 성장

▲현대그린푸드 로고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로고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3분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3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 같은 기간 0.7%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8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293억원으로 20.1% 늘었다.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6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6.1%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1조8177억원으로 7.0%, 누적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27.8% 각각 늘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뿐 아니라 외식과 케어푸드 사업까지 전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한 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본업인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은 물론, 외식과 케어푸드 사업 등 전 사업영역이 고루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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