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94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9% 성장했다. 반면 철강 자회사 포스코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600억원으로 22.1% 감소했다.
포스코그룹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00억원, 영업이익 9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1.8%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0.1% 감소했다.
포스코는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9조9600억원, 영업이익 4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98.1% 감소했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5.8%, 영업이익이 6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5.6% 줄었다.
올해 1~3분기 포스코홀딩스의 누적 매출은 56조2800억원, 영업이익은 2조4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36.2%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6800억원으로 106.7% 늘었다.
같은 기간 포스코의 별도 기준 누적 매출은 28조3100억원으로 6.0%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9400억원, 당기순이익은 2400억원으로 각각 34.7%, 73.4%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