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기념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 단독 선공개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이 연말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로로피아나와 함께 크리스마스와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2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섰다.
짚을 엮은 트리에 금빛 조명을 층층이 더했으며, 상단 별 모양의 장식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는 로로피아나의 철학을 담았다.
건물 외벽은 로로피아나 로고를 담은 붉은 갈색 바탕과 다채로운 별 장식이 메인이다. 크기와 형태가 다른 별들이 하나의 큰 별자리를 만든다.
여기에 건물 윤곽을 밝히는 금빛 조명을 더해 밤하늘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크리스마스 협업 기념 로로피아나의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을 단독으로 먼저 선보인다.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은 여성 코트와 재킷, 남녀 윈터 보이저 재킷을 비롯해 가방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남산타워 등 서울의 풍경을 파스텔 톤의 수채화 프린트로 표현한 실크 스카프가 대표적이며, 셀렉션을 위해 다크 버블검과 딥 아이스 색상의 ‘엑스트라 백 L19’ 등도 함께 소개한다.
갤러리아는 2016년 불가리를 시작으로 까르띠에,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로로피아나와의 협업 11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