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여당에 정년연장 특위 11월 초 재개ㆍ연내 입법 촉구

입력 2026-10-29 15: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이용우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양대노총이 연 '65세 법정 정년연장 쟁점과 입법 개정 방향 국회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이용우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양대노총이 연 '65세 법정 정년연장 쟁점과 입법 개정 방향 국회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계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을 만나 정년연장특위 재개와 '65세 법정 정년연장' 입법을 촉구했다.

이날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한성규 부위원장은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김주영 간사를 만나 해당 내용을 건의했다. 양대노총은 이날 김주영 간사에게 ‘법정 정년연장 특별위원회 재개와 연내 입법 촉구 공동 요구서’를 전달하고 민주당이 조속히 특위를 재개해 논의를 마무리하고 정년연장 입법안을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양대노총은 △65세 법정 정년연장 연내 입법 신속 추진 △보편적 정년연장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마련 △청년고용 확대 등 세대 상생 대책 수립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양대노총은 "65세 법정 정년연장은 이재명 대통 공약이자 국정과제"라며 "9월 3일 이재명 대통령과 양대노총 위원장의 차담회에서도 정년연장 문제에 대한 연내 결과 도출의 필요성에 공감한 만큼 이제는 국회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년연장 문제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민생·노동 현안"이라며 "민주당이 11월 초 정년연장특위를 재개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65세 법정 정년연장 입법을 마무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관세·파업 뚫고 실적 선방…현대차, 신차·하이브리드로 성장동력 강화
  • 신혼여행 어디로 가길래…10명 중 6명 '800만원 이상' [데이터클립]
  • 장바구니 카트 승차 거부?…버스 반입 금지, 뜻밖의 물건들 [이슈크래커]
  • 신규택지 7.7만가구, 구체적 일정 미정…실제 입주는 언제
  • ‘회사 망해도 내 퇴직금은 안전’…근로자 든든한 ‘노후 보장’에 방점
  • 삼성전자 "내년 HBM 완판"⋯반도체 슈퍼호황 2027년까지 질주
  • 코스피, 6000선 하루 만에 반납…삼성전자 4%대 하락
  • 일본기상청이 본 강력 태풍 '인파'…경로 수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29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261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0
    • Allora 유통량 89% D-12
    • DAOBase 유통량 43% D-19
    • FLock 유통량 4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