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애프터마켓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심텍 등 주요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정규장보다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36% 오른 24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애프터마켓에서 오름폭을 키우며 12.45% 상승한 15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는 강세를 이어가며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2.57% 오른 19만2600원, 13.04% 상승한 93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9.49% 오른 131만5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정규장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하며 전 거래일 대비 2.35% 내린 37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낙폭이 확대되며 0.22% 하락한 13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키우며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29만7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정규장의 강세를 유지하며 8.82% 상승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KB금융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되며 4.20% 오른 15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는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29% 오른 22만3500원, 3.36% 상승한 7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상승폭이 축소되며 2.85% 오른 9만7300원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오름폭을 키우며 전 거래일 대비 6.92% 오른 18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강세를 이어가며 상승폭을 확대해 15.93% 오른 4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LB는 상승폭이 축소되며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4만450원을 기록했다. 이오테크닉스와 심텍은 오름폭을 키우며 각각 7.22% 상승한 42만3500원, 10.15% 오른 12만9100원으로 마감했다. 원익IPS와 리노공업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각각 7.04% 오른 10만400원, 4.72% 상승한 6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 상위종목 가운데 지니언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2만7300원으로 마감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29.96% 오른 15만6600원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는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며 29.95% 오른 1만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피앤에스로보틱스와 에스피소프트도 각각 29.95% 상승한 5120원, 29.93% 오른 4840원을 기록했다.
하락률 상위종목 가운데 서울식품우는 전 거래일 대비 60.02% 내린 321원으로 마감했다. 다보링크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각각 29.95% 하락한 442원, 29.78% 내린 257원을 기록했다. 지씨셀은 애프터마켓에서 낙폭이 확대되며 22.63% 하락한 1만2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CJ씨푸드1우는 20.07% 내린 1569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