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달빛동맹 대구광주 여성단체 교류행사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 일원에서 27번째 대구·광주 여성단체 달빛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여성 리더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 간 상생·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빛동맹은 2014년부터 매년 두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며 대구와 광주가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대표적 협력사업이다.
양 도시는 저출생 대응, 여성일자리, 돌봄, 디지털 전환,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여성이 체감하는 정책과제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동화사 통일대전 환영식을 시작으로 △양 도시 여성정책 현안 공유 △여성단체 활동사례 교류 △동화사 일원과 방짜 유기박물관 현장 문화체험 등에 참여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회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두 도시를 더욱 가깝게 잇는 힘이 된 만큼, 이번 만남이 더 큰 협력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