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휠체어·스쿠터 배터리 교체 부담 완화
2012년부터 지역사회 이동권 지원 이어와

한국앤컴퍼니가 15년째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용 배터리를 지원하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에 나서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전날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을 열고 지역 장애인 지원기관 3곳에 배터리 300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터리 사업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지원 수량은 4000여개에 이른다.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용 배터리는 평균 수명이 1~2년으로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주행거리와 사용 환경에 따라 교체 주기가 더 짧아질 수 있어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
한국앤컴퍼니는 배터리 교체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일상 이동을 돕기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는 사업 초기부터 협력해왔으며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는 2014년부터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