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21일 하루 동안 2만89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0만4593명으로 200만 명까지 약 9만5000명을 남겨뒀다.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를 원작으로 한다.
2위는 21일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이 차지했다. 개봉 첫날 2만615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만3977명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다.
같은 날 개봉한 공포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1만4663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만8838명이다.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는 1만3531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9만5125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8249명을 추가하며 5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