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효가 '100일의 거짓말'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송지효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조선인 아내이자 그의 양아들 사토 히데오(김태웅ㆍ박진영 분)의 양어머니 역을 맡았다.
10일 첫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은 18일 4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사토 신이치 아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4회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사토 히데오를 맞이하는 양어머니의 뒷모습이 등장했다. 이때 "잘 다녀왔니"라는 대사가 흘러나왔고, 일부 시청자들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송지효라고 추측했다.
다만 제작진은 송지효의 출연 여부에 대해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첫 방송 시청률 5.3%로 출발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방송된 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9%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