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기용 오정세. (사진제공=각 소속사)
19일 MBC에 따르면 장기용과 오정세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라인의 법칙'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배경도 인맥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이 뛰어난 정치적 감각으로 은행 내 권력 구도를 뒤흔드는 오피스 정치 누아르다.
장기용은 지방대 출신 은행원 탁도일 역을 맡는다. 탁도일은 조직 내 든든한 배경은 없지만 뛰어난 처세술과 치밀한 전략으로 사내 권력 다툼의 판도를 바꾸는 인물이다.
오정세는 나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천경호로 분한다. 고졸 출신으로 부행장 자리까지 오른 천경호는 유력한 차기 행장 후보로, 탁도일과 은행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인다.
연출은 '검은 태양', '연인' 등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은기백 작가가 집필하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부부의 세계' 등에 참여한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합류한다.
'라인의 법칙'은 2027년 상반기 MBC 금토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