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영화 ‘그대, 별처럼’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13일 수입사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그대, 별처럼’의 주연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는 19일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대, 별처럼’은 열일곱 살 동갑내기 카이와 아키미가 15년에 걸쳐 겪는 사랑과 이별을 담은 로맨스 영화다. 비슷한 아픔을 지닌 두 사람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각기 다른 선택을 하면서 펼쳐지는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누적 발행 부수 170만 부를 넘어선 나기라 유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신문기자’(2019), ‘정체’(2024) 등을 연출한 후지이 마치히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자 주인공 카이 역은 요코하마 류세이가 맡았다. 그는 영화 ‘정체’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보’(2025)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히로세 스즈는 여자 주인공 아키미로 분한다.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를 비롯해 ‘분노’(2017), ‘유랑의 달’(202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두 배우는 후지이 마치히토 감독과 함께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같은 날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하며 영화 촬영 과정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한편 ‘그대, 별처럼’은 28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