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비·푸룬 이어 3호 라인업…누적 판매 720만 개 기반 ‘일상 루틴’ 확장

넛지헬스케어 관계사 디테가 운영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소휘(Sohwi)’가 2년간의 개발을 거쳐 채소 영양을 젤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스테디부스터 샐러드 구미’를 출시하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넛지헬스케어는 소휘가 8일 와디즈 오픈 예정 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스테디부스터 샐러드 구미’를 사전 공개했으며,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본 펀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겨냥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샐러드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약 2년간의 원료 배합 및 관능 평가를 거쳐 야채농축액과 식이섬유를 한 알에 담아냈으며, 파인애플 과즙을 더해 채소 특유의 풋내를 줄이고 기호성을 높였다. 구미 1개당 당류는 1g, 열량은 8.7kcal로 설계됐으며, 말티톨과 젤라틴, 물엿 등의 첨가물은 배제해 섭취 부담을 덜었다.
소휘는 원료 본연의 기능성은 유지하되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한 구미 제형을 앞세워 제품군을 넓혀왔다. 2024년 6월 사과초모식초를 원료로 한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를 출시한 데 이어, 2025년 8월에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스테디부스터 푸룬 구미’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2026년 9월 말 기준 각각 36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720만 개(구미 낱개 기준)를 돌파했다. 공식 스토어 내 누적 구매 후기도 1만 건을 넘어섰다. 이번 샐러드 구미는 애사비와 푸룬의 시장 반응에 힘입어 식물성 원료의 영역을 채소군으로 넓힌 세 번째 리얼 푸드 구미 라인업이다.
최소영 디테 대표는 “샐러드 구미는 건강한 것은 맛이 없다는 공식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제품”며 “식물 본연의 가치를 살린 리얼 푸드 구미 제품를 지속해서 개발해 일새로운 구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