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유석호 대표 금강산 방북...샘물사업 본격적 가동

입력 2009-10-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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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은 23일 유석호 대표이사가 금강산에 방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일정은 2009년 5월말부터 제한됐던 금강산지역 방북이 10월 23일(금)을 기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방북 협의를 통해 그 동안 지연됐던 금강산샘물사업의 본격적인 가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현재 일경 유석호 대표를 비롯한 생수사업부 공순현 부장 일행이 금강산에 방북해 북측 관계자들과 그 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금강산생수공장 증측 공사에 대한 협의 및 추후 일정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원활하지 않았던 금강산 생수사업이 다시 활개를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경은 2009년 3월 롯데칠성음료에 209억원, 일본 고세이에 70억원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C&L TRADING에 115억5000만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그 동안 방북이 제한 됨에 따라 납품이 지연돼 왔다.

금번 방북을 통해 금강산 생수 공장 증측 공사가 완공되는 대로 생산 및 납품을 시작함으로 회사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경은 롯데칠성음료의 국내판매와 더불어 매출 확대를 위해 중국, 러시아, 중동지역 등의 국가에 제품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금강산생수를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일경은 한빛나노바이오테크에 의해 인수 추진 중에 있으며, 2009년 11월 10일 임시주총 후 본격적인 생수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바이오 제약 및 의과학 기기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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