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8일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6개월 비교지수(BM) 대비 성과가 국내 액티브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5.15%로 BM보다 54.10%포인트 높았다.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액티브 ETF 336개 가운데 BM 대비 50%포인트를 넘는 초과 성과를 기록한 상품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가 유일했다.
해당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4년 주주협력주의 전문운용사 라이프자산운용과 협업해 출시한 상품이다.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주주환원을 위한 구조적 개선 가능성이 큰 대형 가치주를 선별해 투자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정성·정량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자문을 제공한다.
포트폴리오는 약 4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7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우 13.47%, 한미약품 8.68%, 삼성전자 7.78%, SK하이닉스 4.49%, DN오토모티브 4.38%, 하림지주 4.15% 등이다.
장기 성과도 BM을 웃돌고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39.26%로 BM 대비 101.7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순자산액도 188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44.97% 증가했다.
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라이프자산운용과 협업해 선보인 상품이 양사 시너지 아래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배당과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배당 상향이 기대되는 저평가 우량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