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일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대상으로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시작해 내달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ACE 미국S&P500 ETF, ACE 미국나스닥100 ETF,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등 4종이다.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각각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주식형 상품이다. 연간 총보수는 각각 0.0047%, 0.0062%로 동일 유형 평균보다 낮아 장기 투자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채권혼합형 2종은 S&P500 또는 나스닥100과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3년 이상의 운용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상장 미국 대표지수 채권혼합형 상품 가운데 운용 규모가 가장 크다. 채권 비중이 50% 이상이어서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대상 ETF 4종을 하루 합산 10주 이상 매수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는 하루 최대 1개가 적립된다.
스탬프를 1~9개 적립한 참가자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매수 내역 인증을 10회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별도의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10회 인증 참가자 가운데 4명에게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원권 2장씩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3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3만원권,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올리브영 3만원권을 각각 100명에게 제공한다. 다만 10회 인증 경품을 받으려면 당첨자 발표일인 12월 10일까지 매수한 ETF를 보유해야 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개별 종목이나 섹터보다 미국 대표지수형 투자에 다시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주식형·채권혼합형 상품 모두 장기 적립식 투자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대상 ACE ETF는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