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형식이 영화 '패밀리 포스'로 스크린에 나선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이나 정보력이 아닌 가족력으로 테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박형식은 극 중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이자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맡는다. 말년 휴가를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가족들과 함께 사건에 맞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에서 박형식은 강인한 카리스마부터 능청스러운 면모,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모로 호흡을 맞추는 차승원, 라미란과 어떤 가족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박형식은 그간 사극과 로맨틱 코미디, 액션, 법정물, 좀비 아포칼립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주인공 서동주 역을 맡아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변화를 그려냈으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각잡힌 사이' 출연을 확정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 복귀도 예고했다.
한편 '패밀리 포스'는 9월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