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3분기 영업적자 705억원…적자전환

입력 2009-10-22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4조7117억원…전년比 32.8% 감소

에쓰오일이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22일 3분기 영업손실이 705억원으로 전년동기 503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매출액도 4조7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8%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667억원으로 55.5%나 감소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제품가격 상승과 판매물량 증가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정제마진 약세 지속으로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화강세에 따른 환차이익(1665억원)으로 순이익은 흑자 기록했다"면서 "정제마진 약세로 인해 정유부문에서의 부진이 두드러졌으나, 석유화학 부문에서의 수익성 증대와 윤활부문에서 미국, 유럽 등 프리미엄 지역으로의 판매물량 증대로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쓰오일은 4분기 실적과 관련해 "정유부문에서는 경기회복에 따른 경유 수요 증대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난방유 수요 증가로 아시아지역내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정제시설 증가에 따른 공급물량확대 영향은 이미 반영된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시장이 기대된다"면서 "석유화학부문은 공급물량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약세시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나, 윤활부문은 수요 회복에 따라 점진적으로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4,000
    • +0.43%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0
    • -1.37%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96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