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멕시코·인도 등 신규 시장 진출…온두라스 진출 47일 만에 4호점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업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BBQ치킨이 종합 2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분기에 이어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다. 모의 증권시장에서 생성되는 브랜드주가지수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해 산정한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30위권에 진입한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BBQ는 올해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9월 몬테레이에 2호점을 열었다. 인도에서는 벵갈루루에 1·2호점을 동시에 열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온두라스에서는 진출 약 47일 만에 매장을 4곳까지 확대했다. 지난 5월에는 브루나이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할랄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약 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8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30위권을 유지한 것은 BBQ가 꾸준히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멕시코와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K푸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