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바이오 성과 공유·기관 간 협력 확대

전북지역 바이오·식품 연구기관들이 각 기관의 연구역량을 연결해 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1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도내 바이오 유관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바이오기관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바이오 분야 주요 R&D 성과와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연계한 공동 협력 과제 발굴과 지역 연구개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 홍보관과 푸드테크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성과를 지역 바이오·식품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도 살폈다.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은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으로 확산되려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도내 기관들과 연구개발 협력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기관별 강점을 연결해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