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현지시간) 올트먼 CEO는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특별히 정해둔 일정은 없다. 몇 가지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차세대 AI에 안전하게 대응하는 법을 이해하게 되면 상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트먼 CEO는 “다만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범용 AI(AGI)를 통해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며 무엇보다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불확실한 시기에 상장을 서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상장사가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사명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지금은 안전과 사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날 차세대 AI 모델 ‘GPT-6.1 아스트라’ 공개를 취소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트먼 CEO는 “해당 모델은 우리가 검토한 몇몇 평가에서 조금 더 나쁜 결과를 냈다”면서도 “이 부분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달라. 과도할 만큼 신중한 접근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져야 한다. 사람에게 유익해야 하는 것”이라며 “모델 능력이 향상되면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안전성 검증 기준도 점점 더 높아져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