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에 북한군 8000명 이상 주둔⋯1만명 추가 파병 준비”

입력 2026-09-29 07: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에 8000명 넘는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대국민 영상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배치와 관련해 새로운 정보를 확보했다”며 “현재 러시아 영토에는 8000명 넘는 북한군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추가로 1만 명을 파병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라며 “이들은 훈련을 받은 뒤 러시아에 배치될 인원”이라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 대가로 러시아는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고 북한에선 러시아 기술 지원을 받아 샤헤드형 공격 드론 생산 체계가 구축됐다”며 “이것이 바로 악이 잠식해 들어오는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세계 한 지역에서 발생한 생명에 대한 위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방식”이라며 “오직 함께 힘을 모아야만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과 관련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05,000
    • +0.92%
    • 이더리움
    • 3,66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419,900
    • +0.07%
    • 리플
    • 2,029
    • -0.83%
    • 솔라나
    • 160,800
    • -0.31%
    • 에이다
    • 337
    • +0.6%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306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40
    • -1.25%
    • 체인링크
    • 19,520
    • +0.1%
    • 샌드박스
    • 59.79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01
    • 2 SOON Infra 인기지수 337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Moonriver 인기지수 30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2
    • Scroll $2.4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